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 북콘서트 (다본데이)

장병규의 스타트업 한국 북콘서트 (다본데이)

 

저희 투자자 중에서 본엔젤스 라는 투자사가 있습니다.
본엔젤스에서 투자한 포트폴리오 회사들을 일정 기간에 한번 쯤 불러서 (얼마나 자주인지는 까먹었네요)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도 공유하고,
평소 회사 경영 때문에 외롭고 힘들었을 창업자들을 위로해주고 술도 한잔 하면서 교류하는 자리가 있습니다.
이 행사를 ‘다본데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창업자들은 너무 외로워서, 이런 자리가 정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그리고, 본엔젤스를 창업하신 파트너 중에는 장병규 위원장님이라는 분이 계시고요.
제 입에는 ‘장병규 대표님’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분을 ‘위원장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아래 기사를 참조하시면 좋겠습니다.

‘배틀그라운드’의 블루홀 장병규 의장, 4차 산업혁명위원장 위촉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643466

이분과 저의 인연은 무려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제가 완전 어린이 대학생이었을 때입니다.
그 당시에 네오위즈 라는 회사의 전략기획실에서 인턴을 했고,
장병규 위원장님 밑에서 인턴으로 일했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서, 저는 MBA를 다녀왔고, 컨설팅에서 일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장 위원장님으 만나서 함께 스타트업에 대한 책을 쓰게 되기에 이릅니다.
그 책이 무려 2년 정도의 시간이 흘러서 2017년 12월에 출간되게 되었죠.

YES24 링크: http://www.yes24.com/24/Goods/57654682?Acode=101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는데,
무엇보다 큰 일은 장위원장님이 창업하신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PUBG (배틀그라운드) 라는 게임이 대박이 난 것,
그리고 장위원장님이 ‘혁명 위원장’님이 되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가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를 창업한 것이죠.

2018년 1월의 마지막날,
오랜만에 모이게 되는 다본데이 행사에서
장위원장님이 창업자들을 상대로 좋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다본데이의 원칙상,그 자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외부로 발설할 수는 없어서, 여기서 제가 자세한 말을 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흥미로운 주제에 대해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많이 했고요,
특히 Q&A에서 저희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직원들이 대활약(?)을 펼쳤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하고 싶은 말은

외롭고 힘든 창업자들의 성공을 위해서,
그리고 그들이 실패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는 분들이 계시다는 것..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By |2월 19th, 2018|NEW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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