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entine’s Day in Hospital

2016년 6월에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졌습니다.
무주 그란폰도에 나갔다가 내리막길에서 그만.
쇄골뼈가 부러졌고, 한참을 저런 모습으로 있어야 했죠.
핀으로 고정해 놓고 한참 지나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뼈가 잘 붙었습니다.

1년 정도가 지나서 빼려고 했는데, 너무 바빠서 시기를 놓쳤네요.
마침 설 연휴라서 빼려고 합니다.
핑계 삼아서 좀 쉬어야지
다크서클이 무릎까지 내려올 지경이라서…

어차피 병원에 누워 있는 김에 읽을 책들인데,
이것저것 사기도 하고,
책장에 꽂혀 있는 책 중에서 다시 읽고 싶은책을 꺼내들기도 하고,
또 읽다가 끝까지 못 읽은 책도 있습니다 .

그런데 제목만 보니까 뭔가 자아를 찾으려는 제 자신이 느껴지는 군요 후후.

암튼
좀 쉬다가 오겠습니다.

By |2월 13th, 2018|NEW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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