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 이제 1년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의 창립 1 주년을 맞아서 느끼는 감상을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맥주에 미친 우리들… 숨가쁘게 달려왔다.

2016년 4월 28일에 문을 연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가 드디어 1주년을 맞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제 1년 밖에 안 되었나요? 라고 물어보시는데, 이럴 때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4명의 청년이 함께 시작해서 불과 1년밖에 안된 회사가 40명이라는 고용을 창출해 냈고, 이들 모두가 20대 혹은 30대 초반의 청년들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1개의 브루펍을 만들었고, 2개의 매장을  더열었고, 2개의 브루펍 오픈을 코앞에 두고 있으며, 1개의 수입사를 만들었습니다.  1개의 브루펍에 투자를 했고, 1개의 계열사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아직 말씀드릴 수 없는 재미있는 계획들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있었던 일들을 간단하게 슬라이드로 만들어본 위 자료를 참고해주세요)

 

우리는 살아남았다!!

처음에 두 창업자가 구의동에 있는 공방에 모여서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의 컨셉에 대해서 논의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해 낼 때만 하더라도 저희가 1년간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은 솔직히 크지 않았습니다. 지금 저희가 영업을 하고 있는 성수동 본점 위치를 확정했을 때도 솔직히 너무너무 자신 넘치는 그런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 돌이켜보면 이렇게 1년을 버티고 살아남았다는 사실 자체가 스스로 대견합니다. 그만큼 초기 기업의 최대 과제는 ‘생존’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저희를 ‘맥주집’으로 봐 주시다가 이제 슬슬 맥주회사, 혹은 맥주 스타트업으로 불러주시기 시작합니다. 이럴 때 또 다시 뿌듯함을 느낍니다. 저희는 더 큰 꿈을 갖고 있으며, 저희가 하고자 했던 많은 것들의 일부만을 이루었을 뿐입니다. 앞으로도 저희는 한눈팔지 않고 저희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묵묵히 걸어나갈 것입니다. 어메이징의 2주년, 3주년이 기대되지 않으세요? 앞으로 이런 저희의 행보를 관심깊게 지켜봐 주세요

 

 

 

By |4월 30th, 2017|NEW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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