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맞아 홉을 심으러 다녀왔습니다.

3월에 눈이 오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완연한 봄 날씨가 되었네요.

이제는 반가운 봄을 맞이해도 될 것 같습니다.

화창한 봄날, 나들이하기 딱 좋은 날씨에 저희 어메이징이

평택 미듬 영농조합에 홉 모종을 심으러 다녀왔습니다.

 

 

경기도 평택시에 자리 잡은 미듬 영농조합은

바른 먹거리의 생산을 기본 의지로 삼고 있습니다.

링크 – 미듬 영농조합법인 소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쌀과,그 쌀로 만든 과자류,

그리고 스타벅스에 납품하는 친환경 건과류,

건조 과일이나 고구마 등이 대표 상품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익숙하실 옥고감, 오도독, 블랙빈 라이스 바 등이

바로 미듬 영농조합에서 개발한 우리 농산물 가공 상품입니다.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기 전에 대표님께서 추천하신 맛집에서 동동주 한 잔!

달달하면서도 알코올 느낌이 강하게 와서 좋았습니다.

(운전자는 건배만 한 뒤 다른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이날 홉 모종 심기는 미듬 영농조합법인의 전 대경 대표님께서 도와주셨습니다.

농사에 익숙하지 않은 어메이징 직원들을 위해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셧습니다.

 

 

열심히 삽질하고 레이크로 고르게 만들고…

오래간만에 하는 삽질이라 조금 어색했지만

모두가 번갈아가며 했더니 금방 끝났습니다. ^^

 

 

홉이 어서 자라서 가을에는 싱그러운 홉 향을 맡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자라날지 굉장히 기대되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홉 심기를 도와주신 미듬 영농조합의 전 대표님과,

어메이징 가족들의 사진 한 장 올리며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듬 영농조합의 블로그에서 또 다른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링크 – 미듬 영농조합법인

By |4월 5th, 2017|NEWS|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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